성탄대축일이다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성탄을 축하드립니다...하며 인사를 나눈다.
성가대의 가족모임이 있는날이다.
많은 수고에 감사드린다.
각자의 생활에 바쁜 시간들을 쪼개어 봉사하시는 마음이 존경스럽죠.
초심의 마음에 흔들림이 없었으면 합니다.
묵묵히 봉사하는 모습이 참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드러내기 보다는 겸손함으로 몸과 마음이 함께...
넘어서서는 않될 선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 줘서는 그누구도 절대로 않되는 것이다.
도를 넘어서는 것은 자만이요 교만인 것이다.
뭔가를 부족함을 채우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나의 처신에 대하여 과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 안에 머무르시길 기도한다.
저녁시간 한나루 산악회 송년회다.
건강을 위하고 친목을 다져온지 여러 해가 지났다.
이런 저런일로 회원도 줄고 15명이 참석하여 고기 파티를 한다
오가는 정담속에 한잔 술도 함께 하니 얼굴이 붉으스럽게 변한다.
고기는 접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
안주로 서너점을 먹어본다
좀 거북함이 있다.
그래도 먹으려고 하면 많이 먹을것 같다.
그러나 자제를 해야한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로 한해를 마무리 하려니 왠지 슬퍼지는 느낌이라 또 한잔을 한다.
아주 늦은 시간이다 속이 거북하다
커피 한잔이 생각이 난다
조용한 음악에 취해 보고싶다
Merry Christmas
'살아가는 이야기 > 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 그리고 도미 (0) | 2012.12.28 |
|---|---|
| 어리석음과 굴밥 (0) | 2012.12.27 |
| 성탄전야와 어린 친구들의 연극 (0) | 2012.12.26 |
| 1%의 부족함과 떡국 (0) | 2012.12.26 |
| 희귀한 선인장 (0) | 201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