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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세어 두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세어 두셨다.(루카 12,1-7) 그때에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제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루카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47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48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으니, 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49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도, '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50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51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루카 11,42-4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42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43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44 너희는 불행하여라!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45 율법 교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