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세어 두셨다.(루카 12,1-7) 그때에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제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