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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루카 10,1-9)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마태오 4,12-23)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마르코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2026. 01. 24(토)출처 매일미사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마르코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하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17 '천둥의 아들들' 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배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마르코 3,7-12) 그때에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마르코 3,1-6) 그때에1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안식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마르코 2,23-28) 2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26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27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마르코 2,18-22) 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29-34) 그때에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다."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코 2,13-17) 그때에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