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말씀/오늘의 복음 말씀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한진포구 2026. 1. 21. 02:40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마르코 3,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6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026. 01. 21(수)

출처 매일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