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오랫만에 만난 동지들

한진포구 2016. 12. 18. 00:09

참으로 오랫만에 만나는 모임.

각지부 운영자들의 만남이 온종일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오늘 포차에서의 만남,

약속 시간이 다가서니 한 명씩 또는  둘 셋 악수하며 반갑게 그들을 맞이한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만남이 이어지는 우리들.

지난 이야기로 옛 추억을 더듬고 앞으로의 이야기도 나눈다.

정겨움으로 한참을 떠들어 대니 해는 뉘역 넘어가고 암흑으로 뒤덮는다.

간단한 해물로 안주삼아 주거니 받거니 칼국수로 배를 채우고 읍내로 회원이 운영하는 커피숖에 들러 차 한 잔하면서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운다.

정겨운 얼굴들 반갑고 보고싶었던 얼굴들 모두가 행복해 하니 고맙기만 한것이다.

다음을 약속하고 먼길을 달려온 그들과 헤어질 시간이다. 

모두가 아쉬움을 더하며 다음을 약속한다.

누군가 밴드에 추억을 담는다.글구 댓글로 안부를 전한다.

ㅋㅋ 헤어진지 얼마나 됬다고...

우리 모두 행복하자구여^^~홧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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