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교황님이 선포하신 자비의 희년이 이번 주로 끝이다.
교회력으로 새로운 전례주년의 시작 즉 새 날을 맞이한다.
담주면 대림1주일 새 날이다.
참 빠른것이 세월인가 보다.
지난 시간들 솔뫼에서 끝을 맺는다. 지난 일년간 어찌 지냈는지 묵상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예수님의 고난 보다는 나 자신을 다듬질 하며 그 길을 걷는다.
솔밭에서의 길은 지난 시간을 더욱 생각케한다.
지난 주 못본 성사를 보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깨끗한 느낌이랄까?
연옥 영혼들에게 전대사의 양도까정 ^^~
이후의 그 시간들은 그때 결정하고 마음이 가자는데로 하면 될듯하다.
어제는 당진성당 축성 미사가 있었다.
김 세실리아 자매님을 만나 한참을 이야기하고 각자의 길로 떠난다.
주일이라 포차 일을 거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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