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봉 마지막 계단에서
▲ 정상 인증샷
▲ 안드레아의 저녁 노을과 함께 카우보이 같네요
▲ 바실리오 챙기는 안드레아. 정겨운 포즈
▲ 정상 팔각정에서의 간식시간
오늘은 안드레아,바실리오와 함께 아미산을 빌린다.
안드레아는 과체중인지라 체중 조절을 해야 될듯하여 함께한다.
늦은 시간 시위현장 일정이 다소 늦는 관계로 5시 출발이다.
렌턴 준비하고 간식과 식수를 챙기고 출발이다.
로마노 형제님은 산행중이다.
역시나 바실리오는 몸이 가볍고 잘 오르고 내려오는데,
안드레아는 힘에 겨운지 자주 쉼을 한다.
내리막에서는 다리가 풀렸는지 자주 미끄러진다.
해는 서산에 걸친지 오래고 주위는 어둠이 밀려온다.
바실리오는 무서움도 없는듯 컴컴한 무덤에서 장난을 하고 안드레아는 무서워는지 엄마를 찾는다.
가끔은 힘든다고 안아 달라는 바실리오 재롱을 핀다.
세살때 아미산을 오른 바실리오 그리고 네살인 지금 잘 오른다.
렌턴을 키고 장난을 하며 하산하는 길에 장난을, 종알대는 손주들의 모습을 보며 살포시 미소를 짓는다.
주의 기도를 불러주며 내려서는 그 길에 두 손주는 따라 부른다. 대충이다 ㅋㅋㅋ
그래도 자주 들려주면 어느 정도는 암기할 것이다.
반디불이 본지도 언제인지 모르는데 애들과 함께 보니 좋아라 한다.
주님께서 선물을 하신다.
한참을 구경하고 어두운 길을 천천히 내려선다.
내일도 찾으리라 아미산을 손주들과 함께 !!!
▲ 겁도 없이 무덤에서 장난치는 바실리오
▲ 반디불이 구경하면서... 반디불이는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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