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이끌렸나?
당진 병원에 수산나와 며늘님,손주들 내려놓고 이동한 곳이 당진성당 소화유치원 주차장.
당진에 오면 늘 주차 문제로 당진 감리교회 주차장에 주차후 일을 보고 그랬다.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소화유치원 주차장에 주차후
무심코 슬리퍼에 작업복 차림에 성당 길로 내려선다.
그리고 낯설은 차가 멈춘다. 몸을 비키니 운전석 유리문이 열린다.
낯익은 얼굴들이다, 성마리아와 윤아녜스 자매님이다.
당진성당에 왔다 가는 중에 우연히 만난 것이다 .
주님께서는 이렇게 나를 이끄신다.^^~
잠시 담소 나누고 성당 안에 조용히 앉는다. 모자 벗고 손을 모으고 고개 숙인다.
주님 계신 곳은 어느 곳이든 마음이 평온하며 온 몸이 녹아 내리듯 잔잔함을 늘 느낀다.
남루한 차림의 모습도 반겨 주시는 우리 주님을 기억합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 장맛비 소식이 있네요.
불친님들 피해 입지 않도록 준비하시고 늘 웃으시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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