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신앙

한진포구 2016. 6. 27. 00:49



오늘은 왠지 국도로 여유롭게 달리고 싶었다.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도심을 벗어나 드넓은 초원을 끼고 달리는 나는 복음성가 반복으로 목청껏 부른다.

신앙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는 믿고 받드는 것이라 한다.

무조건적이다,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다, 그리고 주님의 진리를 따르려한다.

하느님께서는 외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신다.

구약에서는 예언자를 통하여 계시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셨다.

창세기에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집트 종살이에서 해방을 시키셨다.

하느님께서는 전능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들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주시면서

사랑과 용서와 평등함, 그리고 자비를 베푸셨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배우고 못배우고,있고 없고, 잘나고 못나고, 등등 똑같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다.

우리 내면에서 자유로움을 찾자, 늘 불안과공포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용서를 하지 못해서 그리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 때처럼 우리를 사랑으로 뒤돌려 놓으시려고 하신다

그러나 우리신앙인은 용서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용서를 하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한다.

전능하신 예수님께서는 용서의 넓은 폭을 보여 주신다.

나를 위하여 보듬어 주시는 예수님,

그런 예수님을 우리는 받아 드리려는 모습이 보일때,

하느님의 체험이 이루어진다.

신앙체험이 이루어 질때 우리는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내뜻이 아니라, 주님 뜻에 따라 기도속에서 조용히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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