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서산 팔봉산

한진포구 2016. 6. 20. 00:57

일시 : 2016년06월 18일 (토)

장소 : 서산 팔봉산

후기

좀 일찍 일어나 메론과 냉커피를 챙겨준다.

산에 가면서 아침을 거르면 않된다고 아침 밥까정...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수산나는 언제나 보면 배려하는 마음이 생활속에 묻어 나온다.

나는 이기적이질 않나, 나를 중심에 세우고 모든것을 판단 결정한다.

습관을 바꾸길 내 자신과 약속을 한다.

산행지 약속도 없이 일행과 만난다.

오늘은 일찍올 요량으로 가까운 서산 팔봉산을 찾기로한다.

지나는 길에 한화 2군 경기장을 눈팅하고 입구에 도착하니 감자축제 준비중이다.

차량통제로 우회하여 주차장에 도착 산행준비를 한다.

오늘은 일행들과 보조를 맞추기로 하고 천천히 함께 움직인다.

제1봉에 도착하니 욕심이 생긴다.1봉 꼭대기 위험한 바위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에 베낭을 벗고 바위틈새로 릿지하며 올라선다.

인증하고 2봉을 지나 용굴 정상 3봉에서 냉커피로 조망하며 4봉을 지나 8봉에 도착 간식을 푼다.

몇년전 팔봉산을 얕보았다 혼줄난 기억이 새롭다. 산행로를 잊어 개고생한 적이 기억속에 있다.

휴식후 우리는 다시 원점으로 하산을 서두른다.

팔봉면 감자축제 즐기며 하루를 기쁜 마음으로 보내며 그 흔적을 남긴다.
















등산/하이킹
2016. 6. 18. 9:33 AM
소요 시간 4h 33m 57s , 거리 4.5 km
-작성자 y8176y0, 출처 램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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