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사제를 통하여 주님을 내안에 모신다.

한진포구 2016. 5. 29. 23:34

오늘은 성체성혈 대축일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해미성지를 찾는다.

순례자들이 완전 대박이다.성당 안을 가득 채운 순례자들..

서울교구,수원교구, 광주교구등

미사 집전하시는 김 미카엘 신부님 웃음꽃이 피었다.

우리는 늘 미사에 대하여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라고 말한다.

재미가 없다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감동을 못느끼고 지루함 마져 든다. 세상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보다 신앙생활은 재미가 없다.

미사는 재미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러한  느낌은 무엇 때문일까?

아마도 자신의 신앙상태를 빗대어 이야기 하는것은 아닐까?

미사를 감동을 주며 웃음과 기쁨을 주면 또 다른 것을 추구할 것이다.

미사는 누구에게나 크고 작음에 따른 은혜를 주님께서 주시는데 우리는 다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신앙은 배울려고 적극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해야한다.

노력하지 않으면서 은혜 받기를 우리는 청한다.

즉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알려고만 한다.

성사를 통하여 은총을 주신다.세례성사.성체성사.고해성사등...

미사가 제일 기도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될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보았고 성체성사를 사제를 통하여 예수님을 우리안에 모시는 것이다.

사제의 인격이나 자질등 여러 요건과는 상관없이 없다.사제와의 불편한 관계가 있더라도 ...

겸손한 신앙인으로 더욱 발전해 나아갈 것이다 .

성체는 나의 목숨을 버릴만큼 아주 중요하다.

우리들의 삶 안에서 겸손하게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행하여야 한다.

성체성사는 내안에 사제를 통하여 주님을 모시는 것이니 얼마 더 큰 기쁨이 있겠는가...

주님이 내안에 계시니 나쁜 생각과 행위를 할 수 있겠는가

하느님께서 어떻게 나를 보시느냐가 중요하다.

평일 미사도 참례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내안에 주님을 모시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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