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아가의 탄생을 바라보며...

한진포구 2016. 2. 19. 00:24

이른 시간 아들 내외가 바삐 움직인다.

출산의 기미가 보인듯하다.

손주 두녀석은 꿈나라이다. 깨면 대단할텐데...

어린이집 보내니 10시가 다가선다.

전화 뻴소리에 귀 기우린다. 병원간지가 한참인데 궁금하다.

포차에서 손님과 전쟁을 치르고 시간을 보니 오후 2시가 넘어선다.

오늘은 굴찜이 대세다. 간재미 무침도 몇개 나간다.

10시 조금 넘어선 시간 첫 손님이 꿀찜을 주문하더니 ㅋㅋㅋ

봄날씨다 무척 따스하다. 오늘은 어업인 경영체 등록 관계로 무척 복잡하고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즘은 막걸리에 소주 까정 한두잔 마시니  맛도 괜찮고 시원한 맛까정 ㅋㅋ

사순인데 주님을 잊고있었다.

마음이 꽤나 불안하고 무엇인가 초조하고 그렇게 기분이 좋은 느낌이 아니다.

오후 4시28분 3.86kg 출산 소식이다.

산모도 건강하고 아가도 건강하다.

주님께 감사 드린다. 아멘

오후 장사를 접는다. 8시 면회라고  한다.

울 하준이와 거의 비슷하다 여자인데........우찌하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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