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삶이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인생,
너 나할 것 없이 다들 부족한 인간,
너무 아웅다웅 하지 않으며
지나치게 작은 것들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살아가는 삶...
이웃의 허물은 물론
나 자신의 부족함 앞에서도
너무 크게 호들갑 떨지 않고
편안한 미소를 보내며
살아가는 삶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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