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한진포구 2013. 6. 9. 23:03


사랑하는 삶이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인생,

너 나할 것 없이 다들 부족한 인간,

너무 아웅다웅 하지 않으며

지나치게 작은 것들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살아가는 삶...

이웃의 허물은 물론

나 자신의 부족함 앞에서도

너무 크게 호들갑 떨지 않고

편안한 미소를 보내며

살아가는 삶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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