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성주산휴양림

한진포구 2016. 1. 9. 23:26

일   시 : 2016년01월 09일

산행지 : 성주산 휴양림

코   스 : 휴양림 둘레길 약 8km (지도 참고)

시   간 : 3시간 18분 (휴식시간 포함)

후기

고속도로 달린다 약속장소에서 일행들과 합류하여 일반 국도로 성주산을 찾는다.

갖가지 이야기로 담소를 나누다 보니 성주면 도착 성주 농협앞 마트를 끼고 좌회전한다.

그길로 직진하면 백운사 성주산 정상 등산코스다.

근디 똑똑한 네비가 오류를 알린다. 당황스럽다 헛갈린다.

휴양림 길로 들어선다. 아차  네비에 입력을 휴양림 ㅋㅋㅋ 바부짓한다,웃는다.

휴양림 매표소를 지나 조금 오르니 인도에 매트와 황톳길을 조성하였다.

아주 훌륭한 발상이다.

우로는 자그마한 억새밭이 군락을 이루고 송림이 반긴다.

즐건 마음으로 등산로와 휴양림 화장골 갈림길에서 우측 등산로 진입한다

조금 오르니 경사로다 약간의 눈과 함께하는 경사로 힘들어 한다.

두번째 휴식 사과와 배 그리고 초코렛 흡입 ㅋ

손에 잡힐듯 잡힐듯하던 경사로 언덕 정상은 어느 무명 묘에 이르러서야  안부의 능선길로 드러낸다.

오래된 소나무들은 일제시대의 잔해로 송진 채취한 흔적이 또렷이 남아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목의 송림은 지친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아름다운 능선길 우측으로는 송림이 우거져있다. 그 가지들은 걷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대부분의 정상 길에는 침엽수는 활엽수에 치여 없는데 묘하게도 이곳은 침엽수 소나무가 군락을 이룬다.

몸이 힘들어라 하여도 땀 흘린자의 눈은 즐겁기만 하다.

능선길을 올려치고 내려서기를 반복하다 보니 작은 정상 표지석이 눈에 들어온다

575m의 만수산이다.부여군 외산면 무량사 입구 무진암에서 올라오는 두쌍의 부부와 조우

만수산 표지석까지 오는데 산꾼들은 한명도 못보았는데...

무량사쪽에서 만수산을 탄적이 있는데 사실 기억이 가물거린다.

인증샷과 함께 5분 거리의 전망대를 향한다.

전망대에 도착하니 경기 여주에서 온 등산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행은 전망대를 뒤로하고 심연동 이정표를 보고 임도길을 내려서다 갈림길에서 좌측 임도길 휴양림 상부 길을 택한다.

구불구불 시멘트길 때론 풀 있는 흙길 한참을 내려서니 휴양림이다 .

임도길 좌측의 편백은 아주 작은 규모로 이곳은 편백나무 숲길이 아니다.

좌측 숲속의 집쪽으로 가야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을 체험한다. 담을 기약하며

일행은 배를 채우기로 한다. 길옆 두부요리집 ㅋㅋㅋ

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산행을 마감하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일제시대의흔적  송진채취

                 ▲휴양림 내려오는길 옆 詩碑(시비) 가 무쟈게 지키고있다

                 ▲화장골 (성주산에는 모란형 명당자리가 8곳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곳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