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대전 수통골 빈계산에서 도덕봉

한진포구 2015. 7. 30. 16:16

일시 : 2015년07월 11일

장소 : 대전 수통골 도덕봉 일원

산행코스 : 빈계산→금수봉→금수봉 삼거리→자티고개→가리울삼거리→도덕봉→수통골탐방지원센타→주차장(하)

인원 : 고사무엘,주로무알도,김요한,윤 다미아노

후기

그동안 가고 싶었던 계룡산 자락 수통골을 찾는다.

유성 IC를 나와 한밭대를 지나 수통골 하 주차장에 도착하니 만차다.

주변을 둘러보니 다행히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오늘 산행은 5시간 정도의 산행으로 식수보급이 필수다.

요한과 사무엘이 식수공급을 위하여 주변 마트를 찾는사이 션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오전 10시30분 우리는 산행을 시작한다.

나름대로의 이유로 등산을 하는 산꾼들이 꽤나 복잡하다.

닭의 모양과 흡사하여 붙여진 빈계산 정상에 오르기 전에 홀로 산행이 시작된다.

문제는 식수였다.베낭에는 션한 커피뿐이다.절약만이 완주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일행과의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속도를 내야한다 ,인증샷만하고 출발해야한다.

줄기차게 이어진 오르막 길에 땀이 온몸을 적신다.

빈계산 도착시간이 11시08분

비단에 수 놓은듯 아름답다는 금수봉 11시39분 도착, 천황봉에서 뻗어내린 맥이 백운봉에서 좌로는 도덕봉

우로는 금수봉을 들어 올렸다.잠시 쉼을 하는 산객들의 틈을 헤쳐 삼거리로 향한다.

14분 남짓 내리막길을 지나니 금수봉 삼거리 산객들이 쉼을 한다.

이곳에서는 수통골 계곡으로 내려설 수 있다.

오르막길을 재촉하여 자티고개를 지나 가리불 삼거리에 12시42분 도착하여 숨을 고르고

도덕봉을 향한다. 무리를 했나 왼쪽 무릎이 통증이 온다

내리막길에 통증이 있으면 문제가 발생이 된것이다.

좀더 참고 정상을 향한다 15분정도 올려치니 도덕봉 정상 안내 팻말이 눈에 찬다.

우선 인증샷 하고 베낭을 풀어 마지막 남은 커피로 목을 축이고 무릎 보호대를 꺼내 착용 하고 내려선다 

울창한 숲에 조망은 꽝이고 시원함을 주는 도덕봉 정상

하산길에 대전 학하지구와 유성 CC클럽 한밭대가 눈에 찬다

가파른 계단길과 된비알길을 미친듯이 내려서니 계곡의 물소리와 아이들의 노는소리가 귓가를 스친다.

탐방소에 도착하니 1시37분, 3시간7분만에 완주, 무리를 했다 발바닥이 열이찬다.

다시 계곡쪽으로 올라 션한 물에 발을 담그고 얼굴도 적시며 일행과 통화를 한다.

주차장 음수대에서 몇바가지의 물을 마시고 일행과 합류

전민동 한방 삼계탕으로 보신하고 북대전IC를 지나 당진으로 향한다.

오늘도 수고하신 로무알도 사목회장님 감사요^^~

주님이 쓰시겠답니다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