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보고싶은 친구의 자혼과 여행

한진포구 2015. 4. 2. 00:40

3월28일(토) 좀 이른시간에 서둘러 대구로 향한다

군대 동기인 고인이된  태재 친구의 큰 아들 자혼이다.

대구 미술관 부속동 비앙코 컨벤션으로 향한다.

친구를 잃은지 5년이 지난듯하다. 언제나 항상 열심히 살아온 친구였는데...

하느님은 참 이상하신 분이시다. 세상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친구을 왜 불러 가셨을까?

세상에는 유다 처럼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 많고 많은데 ...

안 부인을 보니 마음이 찡하며 예식 내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 또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어렴푸시 친구의 모습을 그려본다.

4가정이 만나기로 하였는데 갑자기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2가정만이 참석

생각치도 못하였던 돌연변이 청송 도형이 칭구가 함께 해 점심후 전주로 고고씽 한다.

우리는 고령에 있는 한옥 체험마을로 이동한다.

숙소에 짐을 풀고 고령 읍내로 출발 대가야국의 문화를 체험한다

신라와 백제사이로 군사적 요충지대임을 알수 있다.

박물관과. 대가야국의 왕릉과 매장 문화는

무덤은 돌방으로 만들어 졌으며 껴묻거리와 여러명의 순장자의 돌방이 함께있었다

아마도 사후 관리일까 ㅋㅋㅋ

우륵 박물관은 다음으로 미룬다,대가야 사람으로 가야금을 최초로 만들어 연주하였던 악성3대중 한분이시다

대가야국은 철기문화(현재 야로라는 지역에서 철이 생산됨) 낙동강을 낀 농경사회가 매우 발달하였다

현재도 성주 참외와 고령의 수박이 특산품이다.대가야국의 문화를 조금 배우고 첨 보는 하얀 진달래를 구경하며 숙소로 향한다 

따스한 황톳방에서 피로를 풀고 합천 해인사로 발길을 돌린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재이다

첫눈에 들어오는 해인총림과 봉황문,해탈문,구광루,대적광전 부처님 세계로 향한 궁극의 길일 것이다

팔만대장경을 구경하고 주변 찻집에서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아메리카노 한잔을 곁들리며

해인사 ic로 향한다



                    생비원의 전경


                   백색의 진달래

                    왕릉 및 왕족들의 고분

                    고령읍 전경

                    우륵못

                   생비원의 식사

                    생비원 황톳방


                    생비원 앞 들레길

                    정견대에서   경북과 경남의 경계지역


                   정견대에서 가야산 전경을 파노라마 샷

                    합천 해인사


                   이곳이  해인총림,봉황문,해탈문,구광루,대적광전  부처님 세계로 향한 궁극의 길로 접어든다

                   찻집

                   대적광전 (비로자나불) [대웅전(석가모니)를 본존 모시는 본당]


                   해인사에는 겨우살이가 무쟈게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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