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한해를 보내며..............

한진포구 2013. 12. 29. 23:02

어릴적 책상 앞에 앉아 배운 자연보다.

산행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다.

풀 한포기 꽃 한송이 그 모든것들이 소중함을 가르친다.

겹겹의 바위 봉우리들 기암 괴석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겸손함에 계절조차 물리고 싶었던 시간들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부리던 시간들..

지는 해를 붙잡아 매어 놓고 싶었던 시간들이 그 얼마나 많았던가.

그 길을 걸을 수 있기에 또 길을 나섰던  시간들

지난 시간들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우리들의 마음도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사는 내음이 앗숨을 통해 묻혀 왔으면 합니다

그저 욕심없이 가진 것들에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아주 작은 행복을 찾을줄 아는 소박한 삶이길 기도합니다.

진실은 옳고 , 그름의 모두를 함께 보는 것 일터인데 ㅠㅠㅠ

제 마음에 선과 악이 함께 공존하여 후자쪽에 많이 기울어

참지 못해 행한 숱한 경솔함에 마음의 상처를 입혀 늘 후회하면서 한해의 끝자락을 맞이합니다

앗숨 가족 형제님들

내일의 삶보다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내 마음속에 숨어있는 행복을 찾아봅시다

주님께서는 늘 우리들의 마음속에 함께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굶주림을 채우시며 가정에 평화를 기도합니다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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