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판공을 보시느라 고해실 앞이 분빈다.
차분히 자기 죄를 반성하시는 분들 또는 의무 생각하여 넋놓고 계신 분들 다양하다.
신부님 앞에서 죄를 고해하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과 신앙심이 깊어지면 당연히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가 보다.
뭔가는 가슴에 와 닿는데 교우들과 이야기하고 업무를 보다 보니 신부님 강론을 모두 잊는다.
분심이다 .
미사중에 집착을 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가 요즘 들어 종종있다,
출근하여 기도 하는 것도 잊는 경우가 있다.
당연한 것인데 ,,,자만일까? 아니면 교만일까?
겸손해야 한다고 늘 기도 하고 있는데 그리 쉽게 않된다.
자신을 낮추라 하시는데 왜 않될까?
좀더 겸손해 보기로 하자.
말하기 보다는 듣기를 하자.
그리고 판단하자.
낼은 이완구전지사님이
몸이 불편한 중에도 대통령후보 연설을 천안에서 하신다고 한다.
성치도 않은 몸을 이끌고 대중들 앞에 서시는 것이다.
마땅히 가야 되는데 장인어른의 생신이 낼이라 ...
암튼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본다.
2012, 12, 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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