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내변산

한진포구 2012. 12. 17. 23:35

내변산 산행후기

07시30분 출발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부안ic를 거쳐 내변산을 향해...

남여치고개에서 잠시 몸을 풀고 10시30분에 산행을 시작하여본다.

오늘은 처음으로 산행에 참여한 친구와 함께 즐산을 해보려구 맴을 잡아보며서..

처음부터 약간은 가파른 길이 제법 가는이들의 이마에 땀을 흐르게 하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도착한 쌍선봉... 와 소리가 절루 난다..

쌍선봉과 낙조대에서 바라본 새만금지구...그리고 곰소만지구 ...

정말 장관이다 부안댐의 맑은 물은 특급수라고 할정도로 ..

골짝기마다 맑은 물이 가는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하다.

삼거리에서 살랑살랑 불어주는 바람요정의 시원함과 따스한 커피의 한잔에

여유를 부려 보면서,

시간상 관음봉을 뒤로하고 내소사를 향해 발길을 돌려본다.

이런저런 이야기속에 어느덧 내소사 입구 전나무길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네..

허기진 배를 채우며 내소사를 뒤로한체 채석강을 향하는 해안도로는

눈요기 하기는 그만이다..채석강의 아름다움을 한폭의 사진으로 담아 보며..

늦은시간 귀가길로 발길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