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깥날이 마치 개나리라도 필것 같이 포근하다.
연무는 자욱하여 라이트를 켜고 운전을 하는데,
마침 라디오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포근함을 더해준다
기분이 UP된다.
관면혼배가 있는날 ..
새로운 삶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함께라는 사고에 지금의 마음이 변치 않기를 바란다.
신랑과 신부가 현대무용과 한국무용인이다.
즉 예술인이 그들이다.
개방적인 사고력이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오늘 점심은 사목회장과 함께
내도리 칼국수집을 찾는다.
손칼국수라 한다.
손수 반죽을 하여 칼로 썰어 새우와 바지락을 넣은 해물 칼국수다
얼마전에는 그런집이 있었는데
뭔 사정으로 폐업을 하였다.
조미료도 사용치 않는 그런 집을 찾는 것이다.
입소문에 그런집이 있다하여 찾아는데..
문이 잠겨있지 않은가..
실망을 하고, 다른집으로 발길을 옮겨본다 ㅠㅠㅠ
그래도 그중에서는 2등 정도 하는 집이다 (내 입맛에)
왠일인가. 문을 열고 들어 서니 좌석이 없지 않은가...
발길을 돌려 옆집으로 고고씽이다.
안면이 있는 집이다.
바쁜지 상면할 기회를 주질 않는다.
칼국수에 낚지 두마리요 하고 착석을 하는데..
좀더 기둘리라고 한다.
"예" 하고 한참을 기다려 본다
이집도 반죽을 하는데 칼로 써는것이 아니고 기계를 이용한다.
암튼 조미료는 사용을 않한것 같아 단골로 지정은 하였는데 낙지가 수입산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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