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기도 중에 함께 만날 것을 바라며
성찬에 초대된 그 기쁨을 자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은 고통도 함께 하는것.
적선 하듯 가진것 뚜욱 잘라서 주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에 함께 참여하는것.
우리도 주님 사랑에 더 다가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성체 모시는 그 뜻을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성당에 왔다 갔다 하고만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가 영 하는 성체가 무엇인지 곰곰이 가슴에 새겨야 하는데...
성체를 받아 모시고 참으로 감사 드리는 마음을 갖어야 하는데..
제대 앞 가까이에서 성체를 조배하는 것은 느낌이 다른데
성당에 와서는 그저 뒷자리에부터 채우고 앉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나기 무섭게 나가기 바쁨니다 .
제대 가까이 와서 예수님을 보고
무릎꿇고 기도 드려 보세요. 느낌이 다릅니다.
가까이 갈수록 마음도 다가서기 마련...
성체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을 새롭게 기억해 내고
영 하는 성체를 뜨겁게,기쁘게, 찬미하면서 기도하면서, 노래하면서, 영 하시길요.
성체를 기쁨가득,감사로운 마음으로 영 하시면 성체의 삶으로 변화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사에 참례함이 은혜롭고 기쁜지 깨닫게 될 것 입니다.
또한 그 기쁨이 감미로운지 깨닫게 될 것 입니다.
이제는 우리들도 변화해야 합니다.
미사 시작 전에 미리와서 기도와 묵상으로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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