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만남 그리고 헤어짐

한진포구 2016. 10. 1. 00:25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도 소식이 없고 카톡으로 개인 사진 보내니 우찌하랴...

주님께서 주신 시간 흔적은 냉겨야 하고 ...

걸직한 낙시 준비 하려나 궁금도 하고.

암튼 생전 주꾸미 많이 먹어 본적도 없고 잡아 본적도 없고 ...

더군아 들통에 끊인 주꾸미 라면 쵝오였고..

정성껏 준비한 과일 짱이였고.

사무엘 갑오징어 잡고 먹물 쏘니 여호수아 도망가고

혹시나 못잡아 서운해 할까봐 노심초사 확인하시어 당신께서 잡으신 주꾸미 망에 담아 주시고.

이런 체험 첨이라며 선미에 오시어 주꾸미 잘 드시는 프란치스코 fr님.

에구 팔, 어깨, 손목 아프시다고 선실에 들락하시는 자매님들 ㅋㅋ

안전운항해 주신 선장님과 사무장님 감사요.

암튼 귀한 시간 주신 fr님 감사합니다

헤어지기 서운하여 남당항 대하 축제 귀경하고 이별의 아쉬움인가 만남의 헤어짐인가

찻집에서 커피하고 또 추어탕까지 ...

삐꾸에 담겨진 주꾸미 백구야 한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담에 또 만남을 기대하며 아쉬운 작별을 .....











'살아가는 이야기 > 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묵주기도 성월  (0) 2016.10.04
칠갑산 산행  (0) 2016.10.02
해미순교자 발굴터, 아미산 가족등반  (0) 2016.09.25
충의사 해미도보순례  (0) 2016.09.25
아미산3  (0)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