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우리는 누구를 또는 나 자신을 용서 할때는 조건이 따르기 마련일 것이다.
즉 용서를 받고자 하는 자의 자세, 뉘우침, 진솔한 자기성찰등 조건이 따라야 우리는 용서 할 것이다.
이러한 용서는 세속적인 보편적 삶 속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으므로 무조건적으로 복음적인 삶을 살아야
진정한 구원의 삶을 사는것일 것이다. 즉 신앙인의 용서는 조건이 없다. 무조건 용서를 해야 내가 구원을 받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조건이 따르는 용서는 내안에 분노,증오,시기등 악한 것들이 싹트기 때문이다.
조건이 있는 용서와 사랑을 원하는 삶은 신앙인으로서는 끝장이다 ㅠㅠㅠ
신앙인의 용서는 이방인들은 조롱과 비웃음으로 각종 험한 말들을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다.
나를 따르려면 날마다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고...
마음 편히 살려고 하는 신앙생활보다는 십자가의 고통을 지고 사는 것은 어떠할까???
신앙인으로써의 용서를 사랑과 행복으로...십자가의 고통을 기쁨으로 누리면
진정 내가 예수님을 따르고 순종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내 삶속에서 과연 구분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가를 묵상케한다.
구분되는 것이 무엇인가
복음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신앙인이요.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아라 하실 것이다.
성모님께 의지하며 부활 제 6주일을 맞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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