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일교차가 심하다보니 몸의 컨디션이 별루고 목이 좋지를 않다.
반복되는 일상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지인과 함께 솔뫼성지를 찾는다.
교황님과 함께했던 청소년 광장은 유채로 물들이고 간밤의 단비가 메말랐던 식목에게 생명수가 되어
연두색의 생명을 꽃피게 하여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이 평온함을 갖게 한다.
동심으로 돌아가 유채밭 길을 무심으로 걸어보며 걸어본다.
오늘은 성소주일인지라 주일학교 학생들이 순례길을 찾았다.
서울교구 오류동성당과 대전교구 두정동 성당 주일학교 학생들이다.
미사집전도 강진영요셉 보좌신부님이시다.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잘 듣고 묵상하는 한 주일이기를 기도한다.
하느님께서는 크신 사랑 이유없는 사랑을 우리들에게 주셨다.
부르심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
더 많은 젊은들이 사제와 수도생활에 헌신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본당 신부님이 더욱 더 성화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바오로 신부님의 산티아고 순례기를 구입하고
뜻하지 않게 남 세실리아 자매님을 솔뫼에세 만나 미사후 점심을 함께한다.
이 알프레도와 조 대건안드레아 병문안을 하고 사무엘 집까지 데려다 주고
바삐 움직여 포차에 도착하니 분주하게 움직인다.
목에서는 기침이 심하다.
몸에서는 쉬라고 메세지를 남기는데...
'살아가는 이야기 > 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백산 (0) | 2016.05.23 |
|---|---|
| 참된 신앙인의 용서 (0) | 2016.05.02 |
| 카미노 데 산티아고 800km 출발 일정 (45일) (0) | 2016.04.16 |
| 부활 제3주일 (0) | 2016.04.11 |
| 씨앗 하나가 중에서(정지철 이야기) (0) |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