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5주일
오늘은 다소 여유로움이 있다. 내일이면 설 명절이다.
앞으로는 차례(기일)상은 가족이 먹을수 있는 간편으로 차리고
대신 정성껏 조상님과 부모님께 연도를 드리려고 한다.
예산지구 여사울성지 성당.
이곳은 교구장님과의 도보성지순례길이라 몇번 순례한 기억이 있다
도보순례길은 여사울성지를 떠나 신리성지와 합덕성당 그리고 솔뫼성지로 이어지며 15km의 거리이다.
거의 오전 9시30분 출발하여 오후 3시 미사로 순례를 마무리한다.
아늑한 성전은 포금함을 더해준다. 믿음의 순종을 말씀 하신다.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또는 이기적으로 판단치 않고 오직 믿음 하나로 순종을 하라고 하신다.
시몬 베드로가 그랬던과 같이 그는 주님의 기적 즉 신앙을 체험하고 믿음으로 순종한다.
그는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 복음말씀중에서....
순간순간 주님의 부름심을 잊고산다. 전능하시고 사랑이신 주님은 어떠한 경우라도 내곁에 계신것을 잊고사는것이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세는 신앙체험을 통하여 더욱 성숙해질 것이다.
이제는 사순시기이다.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시순시기를 맞이할까?
여사울 성지 기도문
이 자리에서 내포 구원을 시작하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이 자리를 내포 복음화 샘으로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님은 찬양 받으소서,
이 자리에서 내포 순교자 신앙을 키워내신 성령님께서는 찬송 받으소서
주님, 어둠과 유혹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저희도 목숨 바쳐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 홍병주 베드로와 홍영주 바오로님,
복자 김광옥 안드레아와 김정득 베드로님,
복자 홍낙민 루카와 홍재영 프로타시아님,
복자 강완숙 골롬바와 홍필주 필립보님,
복자 김사집 프란치스코와 김희성 프란치스코님,
복자 심조이 바르바라와 순교자 이존창 루도비코님,
여사울과 한국의 모든 순교자들이여.
2016년02월07일 (일) 여사울 성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