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년03월10일 (화)
장소 : 면천 중학교에서 몽산까지
아미산 산행중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 몽산으로 하여 면천중학교 후문쪽으로 다녀오기로 한다.
언제인가 몽산에서 면사무소쪽으로 하산하여 산성길을 돌다 길을 못찾아 헤매인적이 있어 역으로 하산길을 찾는다.
묵주기도를 바치며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다 보니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바로 중학교 뒷편 청풍사 입구가 바로 몽산으로 가는 진입로다.
시간이 허락되면 산성 둘레길을 둘러 볼려고 하였으나 다음으로 미루고 원점 산행을 시작한다.
산길은 보편적으로 나무 그늘 안에서 걷기에 좋아보였다.
몽산성 망루라고 추정되는 곳도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간다.
아쉬움이 있다면 역사적 근거, 기록물에 의하여 지정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지리적 요소에 따라 추정한것 같은 느낌이 와 닿는다.
암튼 어느 산성 성벽을 보면 한쪽은 거의 절벽에 가깝고 무척 가파른것이 주를 이룬다.
이곳도 산성 둘레는 석축과 돌들로 능선을 이룬다.
밀양박씨들의 산소를 가로 질러 갈길을 재촉한다.
저 멀리 면천중학교 후문쪽
몽산성 산행 기점
산행기점 바로 옆 청풍사
길음문 아마도 이곳으로 들어 오면 "좋은 소리만 듣는다"라는 뜻일까?
청풍사 맑은 바람 즉 깨끗한 바람이....그 누구에게도 구속되지 않은 자유로움을 뜻하겠죠
밀양박씨 산소
면천 시내
몽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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