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일 저녁 금요일 늦은 8시
푸르름으로 더해가는 5월은 성모성월이죠.
곳곳에 아름다운 꽃들과 푸르름의 싱그러움은 우리들의 마음을 부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아카시아 꽃의 향기가 코 끝에 걸치며
아름다움의 계절에 성모님을 곁에 모시고 자주 묵상을 하게 됩니다.
이번 성모의 밤은 색다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촛불 봉헌이 그랬고 성모님께 정성껏 바치는 한송이 한송이의 장미
한장 한장 디카에 담을때 참 좋았습니다.
우리들이 머물러 안식 할 곳은 아마도 주님의 품이 아닌가를 묵상하네요.
주님의 사랑안에 머물때 영적부자요 마음의 평화가 가득합니다
그 사랑이 떠날때 우리들은 빈 껍질에 허구일 뿐일것 입니다.
악의 유혹이 끈임없이 우리들을 유혹할것 입니다
오늘도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간절한 묵주의 기도가 위로가 되게 하소서.
성모의 밤 행사에 수고하신 제단체와 자매님의 수고로움이 저희에겐 큰 행복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하하 호호호 하십니다.
은총의 시기에 모든 형제,자매님들 은총 충만히 가득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찾아가는 평생의 순례 여정이 되게 하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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