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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아마도 모든이가 분노와 화가 치밀어 올라 폭발 직전인것 같다.
그 바람에 정치권은 나 죽었소 하며 침묵을 하고 있다.
노랑 리본에 성금 모음 활동 합동 분향소의 조문행렬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하루 하루를 힘들게 보내는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은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지옥과 같은 나날을 보내고...
사고가 났으니 수습이 문제인것 같다.
선 수습후 사고의 원인과 철저한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고 국가의 재난 시스템의 문제점을 뒤집어 보고
앞으로는 이런한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휘와 구조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직업적인 윤리의식이 전혀 없이 선원들만 살겠다고 행동하는 모습
무엇인가 석연치 않은 구조모습과 현장의 구조활동 시스템.
가진자들의 오고가는 커넥션
기득권자들의 윤리의식
재물이 생명보다 우선시하는 자본주의의 병든 사회의 모습
남을 탓하기전에 먼저 우리들의 반성이 더 먼저인것 같다.
좀더 편하게 세상을 살고 싶고 내뜻대로 살고 싶고
우리사회의 병패가 이번 사건 뿐이겠는가
언제 어디에서 터질지 모르는 매우 위험한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정치인이든 사업가든 노총이든 사회시민단체,법조계, 언론들 모두가
신뢰를 잃어 믿음이 없다,정부도 마찬가지다
회사와 고위직 공무원 관계에 과연 정부는 칼을 댈수가 있을까.
물질주의를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말씀하신다
한국사회의 윤리의식이 새롭게 태어나길 바라신다
바라컨데 대통령님 힘이들고 어려우셔도
살을 도려내시는 심정으로 공직사회의기강을 바로 세우시고
사고 수습이 만료되는 그시각 총 개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깨끗한 인물을 발탁하시고 재물에 눈이 먼이들을 떨치시고
때묻지 않은 인사를 발탁하시여 정의롭고 믿음을 주는 정부가 탄생되길 바라며
주어진 특권을 내려 놓을때 우리 사회는 평화롭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구조활동 지휘체제를 보면 무척 실망스럽다.
의심이 많이간다 업체와의관계 등등
과연 이번 세월호 사건이 우리국민들 가슴에 얼마 만큼의 시간에 남아있을까 생각도 한다.
유가족및 실종자 가족들께 위로와 조의를 기도한다
젊은 그대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질 않게 남은 자들이 몫이되어
우리 사회의 큰 변화가 이루어지기길 기도합니다.
살고 싶은 나라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꿈꾸며
사월의 마지막 밤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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