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카톡과 손주녀석의 돌 패러디

한진포구 2013. 1. 29. 23:48

오늘은 조금 늦은 시간에 출근을 한다.

점점 출근 시간이 늦어지는 느낌이다.

게으름의 극치이겠다 싶다..

대건회 간부들과 점심 겸 미팅을 한다.  가까운 식당에서 미팅을 할려고 했는데..

자매님들이 수고로움이 있어 내입이 즐겁다.

봄동 겉저리가 입안에 봄내음을 물씬 감긴다.

모처럼  점심을 밥으로 한다 우유에 시리얼로 해결을 하였는데..

리듬이 깨지면 어려움이 많이 있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는 견디어 보자..

운동으로 해결할려고 헬스장을 찾아 강도 높게 땀을 흘린다.

단내가 나도록 ,아주 무식하게 몸을 굴린다.. 바보 처럼 ㅠㅠㅠ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하니 몸이 한결 가볍다..기분이 up된다.

적막감이 흐르는 삼실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노라니 카톡이 판을 친다.

고양이 톤으로 설정을 하였더니 소음이 대단하다.

빠져 나올려다.나도 거든다..

좀 있으면 장손이 돌이 다가온다.

아들 내,외가 매형하고 형제들끼리 돌잔치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베로니카 자매님이 짱이라고 한다..ㅋㅋㅋ

 

 

 

 

우리 승찬 블라시오의 돌 잔치 포스터다..

그리고 모바일 초대장이기도 하다.

사위가 제작하여  카톡으로 의견 수렴하고 교정하고 다듬질 하여 이러한 안이 나왔다.

이러한 모습에 행복을 느낀다.

아주 소소한 일에도 감동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면서.. 퇴근길을 재촉한다

2013,  1,  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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