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하던 그 목적이 뚜렷해야 열과 성의를 다한다.
공부도 마찬가지, 왜 공부를 해야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대충 대충 넘어간다.
모든 세속 일이 그런것 같다.
신앙인의 믿음 또한 그러할 것이다.
내가 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를...
목적없이 신앙생활을 한다면 결코 참된 진리와 구원의 역사에서 낙오자가 될 것이다.
세상 사람 누구나 하느님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을 믿고 안 믿고는 구분이 될것이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성령으로 동정 마리아를 통하여 세상에 오셨다.
그리고 세속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 백성을 구원 하시고자 전교를 하셨다.
십자가에 당신을 희생하시면서 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백성은 예수님의 부름에 등을 돌렸다.
예수님도 하시지 못한것을 우리는 얄팍한 신앙 지식으로 내 모양대로 ,생각대로 재단하고 자른다.
누가 내 믿음을 주는것도 아닌데 늘 우리는 믿음을 굳건하게 강하게 해달라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도를 한다.
다른 사람을 기대어 얻어지는 것이 아닌데도...
내 자신이 주님을 믿고 따르고 더 다가서기를 할때 주님을 믿게 되는것...
세속의 모든 일이 잘 되고 않되어도 주님께 감사하고 기도 할때 더 주님께 다가서는 것이다.
신앙은 논리적인 것이 아니다.
신앙생활은 하느님께 의지하고 매달리는것... 바로 그것이 믿음일 것이다.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한 말씀을 기억한다.
오늘 전교주일 복음을 기억하면서 나 자신을 묵상한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