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공세리성지성당

한진포구 2016. 2. 1. 00:13

1월도 많은 기쁨과추억을 남겨주고 휘리릭한 연중 제4주일.

설두 사순절도 다가오네요.

이제는 산수유,아지랭이,온갖 봄꽃들이 봄을 알리는 전령사가 되어 우리들 곁에 다가서고

들녁의 농심은 마니 바뻐지겠죠.

이곳 갯가도 실뱀장어잡이 어선들의 손놀림이 분주해집니다.

한낮은 무척이나 덥던데 오후들어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입니다.

주일이라 그런지 이런 저런 다양한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그 덕분에 지 몸도 함께 움직입니다.

날도 춥고 모든것이 귀찮아 대송으로 할려다 마음이 허락치 않는다.

이웃에게 진리를 이야기 하기보다는 듣기좋은 이야기로 이웃에게 환심을 사는 모습은 오래가지를 못하고

진리가 무엇인지를 옳바르게 이야기할때 깨우침을 얻는다는 강론의 말씀을 묵상하며

조상님들의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전대사 기도로 저녁미사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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