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무
무식이 사람 잡는다, 치핵(치질)제거 수술은 비교적 잘되었다 ,
몇일째 소변이 넘쳐 귀저기를 착용하고 생활한지 여러날,
수술한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른다 한다.
x -Ray 촬영도 하고 ..
휴일이 겹쳐 병원도 쉬고..
밤에는 잠도 못자고 말그대로 개 고생이다.
급한길에 내과를 찾아본다.
소변이 방광에 꽉 찬것이다. 팽창한 방광은 회복 기간이 길다 한다.
수축 작용을 못한다.
마취로 인한 후유증이다. 소변줄을 요도에 삽입 해야 하는데..
이런 이유로 대전 성모병원엘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다.
신장기능이 마니 저하되어 장기복용을 해야한다.
딸아이가 점심을 준비한다는 것을 사양하고 당진에서 순대국밥으로 아내와 해결하고 성당에 들러본다.
무엇인가 있으면 자식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가 보다.
예전과 같이 딸아이집에 한보따리 풀어 놓고 ㅋㅋㅋ
성당에 들러 성모님 앞에 고개를 숙이니 마음이 참 편하다.
삶이란 무엇인가?
아둥바둥 사는 것이 옳은 것일까?
대 자연 앞에 아주 작은 시간의 공간에서 각기 다른 삶의 시간들을 공유하고 있을 것일텐데...
만물의 창조주 이신 하느님 앞에서는 아주 나약하고 아주 작은 미물에 불과 할터인데
어찌하여 잘났다 하여 큰소리치고 나의 성공을 위하여 이웃들을 짓밝고 탐욕과 부패에 물들어 가는가..
다 부질없는 짓일텐데..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작은 힘들이 모여지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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