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왠지 늑장을 부린다.
왜 그럴까?
아침 출근 시간도 게으르다.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제외 하고는 무언가 공허한 느낌이 자주 든다.
먹는것도 그렇고 다른 것에는 신경 쓰기도 싫다.
이러면 않되는데 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따로다.
이제는 겨울 산행이라도 자주 다녀야 될듯하다.
주님을 찬양하며 존경하며 칭송하는 것을 마치 내가 잘해서 칭송 받는것 처럼 교만에 빠지기도 한다.
참 내 자신이 부끄럽다.
주보 제작하는 과정도 오만에서 엉터리로 해서 다시 편집을 하고...
다시 내 자신을 뒤돌아 보자. 그리고 각성을 하며 기도를 하자.
오늘은 늦은 시간에 연도가 났다.
장례식장에 들러 기도를 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연도 만큼 선교 활동을 잘하는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성지게 기도하는 것이 참 좋은것 같다.
앞으로 많은 것을 바꿔보자 하는 마음이 앞선다.
교회 임원들 교체 명단이 확정 되었는데 많은 교우들이 반기를 든다.
임명할때는 각자의 생활과 능력,융화력, 기동성등 많은것을 참고하여 임명을 하는데..
순명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무색해 지는가?
참으로 안따까운 마음이 든다.
좀더 순명하는 새로운 봉사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2013, 1, 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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