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

어느 봄날에 아미산에서

한진포구 2013. 1. 4. 00:45

 

 

 

오늘 오후 늦은 시간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다.

 

옆지기와 예식장에 갔다 봄소식을 맞으려 아미산으로 고고씽을 한다.

봄 기운을 가슴에 듬뿍 안고 시작한 산행

개나리,진달래,매화등

이름 모를 식물들의 새싹과

산새들의 지져귐,

때론 나비들의 날개짓과 송림사이를 지날땐 마음까지 상쾌하게 하는 솔 내음.

아~~넘 좋다.기분이 UP된다.

지난 갈날에 떨어진 낙엽을 살포시 밟아본다.

마치 구름을 밟아 보는 느낌이랄까?

감각이 아주 goo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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