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요한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6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개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무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026. 05. 12 (화)
출처 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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