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말씀/오늘의 복음 말씀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한진포구 2026. 2. 28. 22:00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마태오 17,1-9)

 

    그 무렵

1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애 오르셨다.

2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해처럼 하얘젔다.

3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4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5 베드로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6 이 소리를 들은 제자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채 몹시 두려워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가오시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명령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026. 03. 01(주일)

출처 매일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