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말씀/오늘의 복음 말씀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한진포구 2026. 2. 5. 01:2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르코 6,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아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3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새,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026. 02. 04(수)

출처 매일미사